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 서커스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역전재판 시리즈 20주년 에피소드 앙케트)] 전반적인 스토리 구성은 완벽한 해피엔딩이라고는 보기 힘든 에피소드. 사이드 에피소드임에도 뒷맛이 씁쓸하고 완전한 선역, 악역 구별이 힘들다는 점에서 이래저래 전작의 <[[역전의 토노사맨]]> 과 유사점이 많다. 개성적인 인물들과 '서커스'라는 테마와 상반되는 숨겨진 어두운 이면과 같이 플롯 자체에 대해서는 나름 호평이지만, '''트릭에 대해서는 철저한 혹평을 받는 에피소드'''다. 역전 서커스의 트릭은 프리퀄과 외전을 다 포함하여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1, 2위를 다투는 상당히 억지스러운 트릭이다. 우연에 우연이 겹쳐 사건의 본질을 후반부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로 인해 작품의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역대 역전재판 본가 시리즈 중 최악의 에피소드라고 평가되기도 하며, 일부 사람들은 좆커스라고 평하기도 한다.[* 아닌게 아니라 진짜다. 심문할때 토미가 중간중간에 개그를 쳐대서 첫심문 하자마자 바로 2배 패널티맞고 유죄로 만드는 플레이어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엄청나게 빡친 에피소드다. 근데 문제는 심문할때 어디서 개그가 튀어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상당히 힘들다.] 전체적으로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나루호도 트릴로지]]가 '큰 줄기의 서사는 시리즈 최고의 명작인데 사이드 에피소드의 완성도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을 받는데 그 호불호 갈리는 사이드 에피소드의 최고봉이 바로 역전 서커스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진짜 최악의 에피소드는 [[역전의 세레나데]]가 가져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